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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2 김장훈 9집, '커플', 그리고 강성훈
네이버 포탈에 들어가서 무언가 검색하려는데 문득 실시간 검색어에 왠지 낯익은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었다.
강성훈... 강성훈씨라 하면 지금 산업기능요원을 수행하고 있을텐데... 무슨 일이지?
설마 앨범이라도 냈나 싶어서 얼른 링크를 클릭해 보았다.
검색된 데이터를 보고 상위권에 랭크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김장훈씨의 9집에 젝스키스의 '커플' 곡이 리메이크되어 들어갔는데, 강성훈씨가 군 복무 중이라서 젝스키스 멤버들과 같이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뭐, 강성훈씨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연락이 잘 안될 것으로 생각되니 같이 부르는 건 처음부터 김장훈씨의 소박한 바램일 뿐이고,
그래도 저 기사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찍는 것을 봐서는 그래도 팬 층이 아직도 꽤 있나보다.(누군지 몰라서 검색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나도 청소년 시기에는 젝스키스의 숨은 팬이었는데(젝스키스 앨범도 1집 빼고 다 샀다. 지금은 온데간데 없네...)
그러다가 젝스키스가 해체되고, 개별 활동도 조금 지켜봤는데, 솔로 앨범들은 조금씩 모자란 감이 있었다.
그래도 은지원씨는 국내 힙합계를 주름잡는다는 무브먼트에 소속되어서 나름대로 그럭저럭 나가는 것 같고,
강성훈씨가 의외로 잘 안 된 것 같다. 사고가 좀 많아서 활동을 거의 못한 게 핑계라면 핑계겠다.
강성훈씨의 미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외모에 걸맞는 미성... 부럽긴 한데 내 외모랑은 맞지 않아서 닮고 싶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내 외모면 딱 임재범씨나 하동균씨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은데... 하동균씨도 또 내가 좋아라 한다.)
이왕 강성훈씨 얘기 나왔으니 강성훈씨 솔로 앨범 중 추천해줄 만한 곡 하나~
강성훈... 강성훈씨라 하면 지금 산업기능요원을 수행하고 있을텐데... 무슨 일이지?
설마 앨범이라도 냈나 싶어서 얼른 링크를 클릭해 보았다.
검색된 데이터를 보고 상위권에 랭크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김장훈씨의 9집에 젝스키스의 '커플' 곡이 리메이크되어 들어갔는데, 강성훈씨가 군 복무 중이라서 젝스키스 멤버들과 같이 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는 기사가 실린 것이다.
뭐, 강성훈씨 말고도 다른 멤버들도 연락이 잘 안될 것으로 생각되니 같이 부르는 건 처음부터 김장훈씨의 소박한 바램일 뿐이고,
그래도 저 기사 하나로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찍는 것을 봐서는 그래도 팬 층이 아직도 꽤 있나보다.(누군지 몰라서 검색했다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나도 청소년 시기에는 젝스키스의 숨은 팬이었는데(젝스키스 앨범도 1집 빼고 다 샀다. 지금은 온데간데 없네...)
그러다가 젝스키스가 해체되고, 개별 활동도 조금 지켜봤는데, 솔로 앨범들은 조금씩 모자란 감이 있었다.
그래도 은지원씨는 국내 힙합계를 주름잡는다는 무브먼트에 소속되어서 나름대로 그럭저럭 나가는 것 같고,
강성훈씨가 의외로 잘 안 된 것 같다. 사고가 좀 많아서 활동을 거의 못한 게 핑계라면 핑계겠다.
강성훈씨의 미성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외모에 걸맞는 미성... 부럽긴 한데 내 외모랑은 맞지 않아서 닮고 싶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내 외모면 딱 임재범씨나 하동균씨 목소리가 어울릴 것 같은데... 하동균씨도 또 내가 좋아라 한다.)
이왕 강성훈씨 얘기 나왔으니 강성훈씨 솔로 앨범 중 추천해줄 만한 곡 하나~
강성훈 3집 '아껴둔 이야기(Radio Edit Ver.)'
아직도 그대로인지 시간이 데려간 니모습
힘이 들어도 나의 하나까지도 아껴주는지
저녁이 내린 어느날 너의 집앞에 울던 나
그렇게 시작된 어린 사랑의 슬픈 약속
넌 알고 있니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 흔한 담배조차 배우지 않고
대신 기다림을 배웠어
널 찾는 동안
희망에 기대어 보면 내일은 와 줄 것 같은데
두팔을 벌려 너의 그늘이 되어 주고 싶은데
동전하나를 모으듯 너의 기억을 채우면
비 개인 하늘에 환히 웃는 넌 무지개로
하루가 가도 십년이 가도
결국 변하지 않는 하나
너만을 그리다 떨어진 눈물은
아프기보다 더 반가운데
나의 두손안에 잠시 멈춰있는
바람개비를 숨모아 돌려보면
(희미한) 기억속 (그날로) 나를 데려가고
워~
I'm waiting for you
넌 알고 있니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 흔한 담배조차 배우지 않고
대신 기다림을 배웠어
하루가 가도 십년이 가도
결국 변하지 않는 하나
니가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아껴둔 사랑 널 기다리며
[I believe that you'll be my love
and i promise you i'm yours forever]
그 흔한 담배조차 배우지 않고
대신 기다림을 난 배웠어
[I believe that you'll be my love
and i promise you i'm yours forever]
너만을 그리다 떨어진 눈물은
아프기보단 더 반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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