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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4 나의 추억과 맞닿은 Yuriko Nakamura 앨범... 여러분도 추억의 앨범이 있으신가요?(2)
저의 좋아하는 음악성향은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토이도 친구가 노래방에서 '거짓말 같은 시간'을 자주 불러서 알게 되었고, 이승환도 친구의 영향을 받았구요.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
아무튼 라디오도 잘 안듣는 편이라 국내 가요 외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한번 들어보라며 CD 한 장을 빌려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거랍니다. 벌써 6~7년 전 일인데, 며칠 전 똑같은 앨범을 다시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 좋은 인상이었답니다.
바로, Yuriko Nakamura 의 Journey Into Precious Time 이라는 앨범입니다.
가요밖에 모르던 제가 'New Age' 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장르임에도 정말 느낌이 좋았답니다. 설명하긴 어려운데, 마음을 가라앉게도 하고 들뜨게도 하는... 그런 마력이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느낌이랄까요?
'Healing Music' 이라는 단어는 최근 알았고, Yuriko가 일본 뮤지션중에는 내노라하는 Healing Music 뮤지션이라는 것도 최근 알았는데, 처음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더군요.
아무튼, 정말 몇 달간은 미니컴포넌트에서 CD를 빼는 일이 없었습니다.
친구한테 돌려주긴 해야 되니 CD 복사(...)를 해서 꺼짐알람 맞추고 틀어놓고 자고... 켜짐알람도 CD 재생되게 해놓고 했던 기억도 있구요.
이래저래 바쁘게 살면서(수능, 대학) 살짝 마음 한 구석에 놓아 두었는데, 최근에 온라인 지인 블로그에서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그남자 그여자' 코너 중 하나를 들었는데, 배경음악으로 낯익은 선율이 들려와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음악은 Jet Stream ~ I wish ~ 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래저래(사실 어둠의 경로를 살짝...) 하다가 CD를 샀답니다.
국내 공연 앨범이 CD로 출시됐으면 그걸 샀을텐데, CD는 없고 음원만 돌고 있어서 결국 구하는 데 실패...
그냥 Yuriko를 처음 접했던, 친구가 빌려줬던 그 앨범으로 다시 사버렸네요.
CD 앨범 케이스마저 낯익은 추억을 연상케 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추억인지, Yuriko를 처음 접했을 적에 대한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습니다.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우연찮게 프로필 사이트를 보니 일본에서는 12주년 새 앨범이 작년에 발매되었군요.
국내에 들어왔으면 사고 싶은데, 일단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언제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일본 가격이 2800엔이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가 될 지도 미지수네요. -_-;;
다시 한번 국내 내한공연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
여러분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 있으신가요?
토이도 친구가 노래방에서 '거짓말 같은 시간'을 자주 불러서 알게 되었고, 이승환도 친구의 영향을 받았구요.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
아무튼 라디오도 잘 안듣는 편이라 국내 가요 외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한번 들어보라며 CD 한 장을 빌려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거랍니다. 벌써 6~7년 전 일인데, 며칠 전 똑같은 앨범을 다시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 좋은 인상이었답니다.
바로, Yuriko Nakamura 의 Journey Into Precious Time 이라는 앨범입니다.
가요밖에 모르던 제가 'New Age' 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장르임에도 정말 느낌이 좋았답니다. 설명하긴 어려운데, 마음을 가라앉게도 하고 들뜨게도 하는... 그런 마력이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느낌이랄까요?
'Healing Music' 이라는 단어는 최근 알았고, Yuriko가 일본 뮤지션중에는 내노라하는 Healing Music 뮤지션이라는 것도 최근 알았는데, 처음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더군요.
아무튼, 정말 몇 달간은 미니컴포넌트에서 CD를 빼는 일이 없었습니다.
친구한테 돌려주긴 해야 되니 CD 복사(...)를 해서 꺼짐알람 맞추고 틀어놓고 자고... 켜짐알람도 CD 재생되게 해놓고 했던 기억도 있구요.
이래저래 바쁘게 살면서(수능, 대학) 살짝 마음 한 구석에 놓아 두었는데, 최근에 온라인 지인 블로그에서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그남자 그여자' 코너 중 하나를 들었는데, 배경음악으로 낯익은 선율이 들려와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음악은 Jet Stream ~ I wish ~ 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래저래(사실 어둠의 경로를 살짝...) 하다가 CD를 샀답니다.
국내 공연 앨범이 CD로 출시됐으면 그걸 샀을텐데, CD는 없고 음원만 돌고 있어서 결국 구하는 데 실패...
그냥 Yuriko를 처음 접했던, 친구가 빌려줬던 그 앨범으로 다시 사버렸네요.
CD 앨범 케이스마저 낯익은 추억을 연상케 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추억인지, Yuriko를 처음 접했을 적에 대한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습니다.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우연찮게 프로필 사이트를 보니 일본에서는 12주년 새 앨범이 작년에 발매되었군요.
국내에 들어왔으면 사고 싶은데, 일단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언제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일본 가격이 2800엔이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가 될 지도 미지수네요. -_-;;
다시 한번 국내 내한공연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
여러분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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