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6 퀵타임... 퀵타임... -_- (12)
  2. 2008/01/17 맥월드의 아이팟 터치 소식 - 잡스 형님의 상술 작렬 (4)
  3. 2007/12/30 아이팟 터치를 질러버렸네요 (6)
난 퀵타임 플레이어 정말 깔기 싫다.

MOV 파일은 생전 만져볼 일이 없었고, MP4 파일(아이팟 터치나 PSP용)은 곰플레이어에서 퀵타임 설치 없이도 깔끔하게 재생된다.
애초에 나한테 쓸 이유가 없는 프로그램이다.

게다가, 윈도우즈 + 퀵타임 플레이어는 사고뭉치 조합이기까지 하다.

퀵타임 설치된 상태에서 탐색기에서 MP4 파일이 있는 폴더를 연다거나, 파일을 클릭하거나 하면 탐색기가 수십 초 동안 먹통이 된다.
동영상을 재생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클릭 한번 했는데 프로세스 열어보면 CPU 사용률 50를 지가 먹는다.(참고로 듀얼코어...)
OSX에서는 별 문제 없는지 몰라도 윈도우즈에서는 진짜 영 아니올시다이다.

그럼 단순히 안깔면 되지 않냐???
그렇게 간단한 거였으면 이렇게 끄적대지도 않았지...
아이튠즈가 퀵타임이 없으면 실행이 안된다!!

"아이팟 터치를 갖다 버리고 퀵타임을 지울래? 아님 아이팟 터치를 쓰고 퀵타임을 받아들일래?" 의 선택의 기로인 것이다.
누가 전자를 선택할 수 있나...OTL
이미 산 물건인데 -_- 제길

에이씨... 무조건 써야 되는 프로그램이면 제대로라도 만들어 놔야지. 이건 뭐...

(여기까지 퀵타임때문에 혈압올라서 홧김에 퀵타임 삭제했다가 아이튠즈가 실행안되는 거지같은 상황에 봉착한 한 터치 유저의 넋두리였습니다. ㅜ.ㅜ)

ps. CPU 사용률이 급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정말 우연히) 웹에서 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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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어제 맥월드가 있었죠.
사실 관심 없었는데(아이팟 터치가 있지만 애플빠는 아니니까요~) 오늘 보니 블로그스피어에 온통 맥월드 얘기라서 궁금해서 좀 읽어 봤습니다.
(아직 못보셨으면 여기로...)

맥북 에어가 단연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완소 X61이 있으니 패스...
(그리고 아무리 디자인이니 뭐니 해도 실용성 부분에서 그다지 메리트가 안느껴지네요.)

저한테 눈이 가는 부분은 역시 아이팟 터치 관련 이야기이더군요.
'혹시 콩고물이라도??' 하는 생각으로 보았는데, 그런 건 아니더군요...^^;;

한국어 자판도 지원 안해줘서 개인 개발자가 만들어서 나눠쓰는 마당에...(물론 국내만의 이야기이긴 하지요... 쳇)
잡스 형님(??)께선 이미 jailbreak로는 일찌감찌 퍼져서 dog나 cow나 다 설치해서 쓴다는 아이폰의 5개 어플(메일, 주식, 날씨, 메모, 구글맵)을 터치에 설치해 주는 조건으로 기존 유저들에게 $20 을 요구하고 있네요... ;ㅁ;
그것도 새 아이팟 터치에는 무료로 넣어주면서!!!

게다가 설치하신 분 포스트를 보니 그나마 $20을 지불해도 1.1.3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업데이트를 하는 순간 jailbreak를 이용해야 하는 한글 자판은 물건너가는거...
저 어플 중에 메일, 메모는 한글 자판이 없으면 큰 의미가 없지 않나요? 음냐...
사파리도 한글 자판 쓸 일이 꽤 있고...

음... 그냥 자랑스럽게 jailbreak 1.1.2를 사용하렵니다. 쩝;;
(불법이니 뭐니 해도 어쩔 수가 없네요. 한국어 자판이라도 좀 만들어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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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2007년은 지름신의 해인 것 같군요 -_-;;
신형 PSP를 처분하고 아이팟 터치를 또 구매했습니다.(사실 구매한지 1주일은 된 것 같다는...;;)
게임좀 끊어보려고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될 것 같네요.


(찬조출연 : 내 손)
더 많은 사진은 여기로...

지름신이 오신 것은 인터XX에 8G가 100대 한정으로 25만원에 풀렸을 때였는데, 결국 버스를 놓쳐서 약간 더 주고 밀봉을 구했습니다.
사기 전에 P2랑 고민을 좀 했었는데, 친구 P2를 잠깐 써 보니 UI가 편하지가 않아서 고민 없이 질렀습니다. 터치 감도가 좀 떨어지는 모습이더군요. 저랑 잘 안맞는 것인지도...

뒷 부분에 스크래치 쉽게 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애지중지 하면서 살짝 가지고 놀았는데도 퓨어플레이트 + 퓨어가드 세트 붙여주는 서비스 받을 때 "스크래치가 많네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ㅜ.ㅜ
아이팟 새로 사시는 분은 밀봉 박스채로 가져가셔서 서비스 받으세요.

1~2주 정도 써보고 나서 터치를 돌아보니, 혼란이 오네요. @_@
MP3/동영상 기능도 충실하지만, PDA 기능도 설치를 통해 제공하고, 에뮬레이터 게임도 즐길 수 있고, Wi-fi를 통해 인터넷 풀 브라우징 지원까지...
MP3P도 아니고 PDA도 아니고 PMP도 아닌, '아이팟 터치'(아이폰) 라는 분류를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활용하기에 따라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기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Heart's iPod touch, 애장품으로 등록합니다. 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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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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