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다른 말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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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너무 무거워진 것 같기도 하고, 연휴에 완전 심심해서 뻘글 한 번 남기고자 사적인 포스팅 시작 -_-;;

남자 : 송병구(프로게이머, 삼성전자 칸 소속)

이 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데뷔 초인 2005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여겨 본 프로토스
안정감 있는 경기력과 깔끔한 대규모 전투, 무엇보다 꾸준함이 매력 포인트이다.
그 놈의 준우승만 어떻게 잘 풀렸다면(...)

남자 팬들이 엄청나게 많다.(나도 남자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플토는 남자의 종족인가 =_=;;
박정석 계보를 잇는 정파 플토라서 그런가보다. (김택용이나 오영종은 강민류 사파 플토 느낌이...)

어찌됐던 스타리그 스폰서가 '대한항공' 이고 송병구 캐릭터가 '캐리어' 니까 이번엔 정말 우승 한 번 추가해 줬으면 좋겠다.
너때문에 스타본다!!
완소뱅!!

여자 : 쿠라시나 카나(탤런트 / 영화배우)

웰 카메(Welkame) 중 한 컷

귀여우면서 이쁘기까지 하다.

...

더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
그냥 꽂혀있다.
일본어 하나도 모르는데도 드라마를 보고 있다.
일본어를 배울까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한 사람(...)

어디서 줏어들은걸로는 그라비아 모델 은퇴했다고 하는 것 같던데, 그녀의 과거는 이제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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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정말 너무너무*1000000 바쁘다.

바쁘다기보다는 중요한 여러가지 일들이 겹쳐 있는데, 하루이틀에 끝날 일이 아닌 것들만 몇 개씩 쌓여 있다.

4년만에 돌아온 학교에서 4학년 2학기를 맞고 있는데, 마지막 학기라는 생각에 유종의 미를 거두려 3학년 2학기 과목 4개를 수강하고 있다. 시작은 당찬 포부였는데... 포부만큼 잘 안되고 있다. 학교가 약간 낯설기도 하고, 아예 혼자 듣는 과목도 있고, 머리도 살짝 굳은 느낌이고... 여러 모로 쉽지 않은 학기를 보내고 있다. 특히 다음주부터 시작할 중간고사는 초심과는 달리 벼락치기로 응수해야 할 상황이다. 4년만에 셤보는데 벼락치기라니 ㅜㅜ

거기에 추가로 취직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며칠간 pre-test 를 몇 번 보았고, 중간고사가 끝나면 거의 이어서 면접이 있다. 중간고사와 취직준비가 정확히 앞뒤로 겹쳐서 행복한 비명(이라고들 하겠지만 난 진짜 죽을맛이다) 을 지르고 있다.

몇 개의 서류를 통과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취직이 정말 많이 어려워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나름 스펙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 갖췄고, 3년이라는 경력을 갖추었는데도 서류부터 짤리는 경우가 다반사이다.(학교가 문제일까... 쩝...) 경력도 요즘 이직하기가 그다지 쉬운건 아닌것 같다만... 그래도 신입으로 취직하는 것 보다 경력으로 취직하는 게 많이 쉬울 것 같다. 신입으로 취직하려는 경쟁은 진짜 장난이 아니다. 시대가 정말 취직 자체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면접까지 끝나면 쉴 수 있느냐... 글쎄... pre-test 결과가 나쁘지 않다면 다른 면접 준비로 바쁠꺼고, 그게 아니어도 ACM 본선 준비를 조금이나마 해야 될 것 같다. 처음 나가게 됐는데 마지막이 되어버렸으니 가서 들러리만 하기엔 너무 아쉬울 것 같다. 짬짬이 시간을 내서 공부해서 한 문제라도 더 풀어야지...

아무튼, 취직이 안될 수도 있으니 중간고사는 버릴 수가 없고... 각각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될 판이다.

4학년은 아무것도 안해도 바쁘다더니... 명언이다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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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bu 업데이트 하고 뭔가 이상해짐  (0) 2009/06/13
Posted by Heart
어느 새 이 블로그의 업데이트가 안된 게 1달이 넘었다.

요즘 토익 공부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려서 업데이트를 못하고 있었다.
뭐 하루에 토익 공부해봐야 몇 시간이나 하겠냐만... 아무리 토익에 작은 시간을 투자해도 부대비용이 들기 때문에(등하교, 계속적인 관심? 신경쓰임?) 다른 걸 신경 쓸 여력이 없다.

적절한(높지는 않지만) 토익 점수 획득에 성공했기 때문에 이번 달 시험만 보면 토익은 당분간(개인적인 바램이지만 한 몇 년?) 공부할 생각이 없으니 다른 것들도 관심 좀 갖고, 관심사에 대한 블로깅도 많이 하고 그럴 생각이다.

아참... 귀찮지 않은 미니블로깅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문 포스팅 전용 블로깅은 토익 공부 중에도 짬짬이 하고 있었다.

미니블로깅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용도는 나의 온라인 지인 분들과 일상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즉, 이 블로그에 쓰는 글들처럼 한 차례 정제된 글은 아니라는 이야기...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heartsavior 이다.

짧은 단문으로 저와 소통하고 제가 독자님을(...) 모니터하길 원하시면 저의 트위터를 follow 해 주세요~

영문 포스팅 전용 블로깅으로는 텀블러를 이용하고 있다. 짧게 쓰기 좋고, 외국 서버니까 여러 면에서 안심되는 것도 있다.
텀블러 주소는 http://heartsavior.tumblr.com 이다.
자잘한 일상 이야기들은 아마 이쪽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시간나면 일상 블로그와 같이 둘 다 업데이트 하겠지만, 영작을 습관화하고자 하는 것도 있고 긴 이야기는 영작할 실력이 아직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자잘한 이야기는 영작해서 텀블러에 포스팅을 자주 하려고 한다.

그러니 저를 모니터(?) 하고 계신 분들은 꼭 저의 텀블러도 RSS 구독하세요~ 혹시 텀블러를 사용 중이시면 follow 도 환영합니다 :)

특히 텀블러 포스팅은 토익과 관계없이 계속 이어나가려 한다. 어차피 토익 점수 나온다고 영어에서 해방되는 나라도 아니고 개발자가 그런 직업도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개발 관련 포스트들은 그대로 개발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이다. 개발하면서 드는 짧은 생각들이나 링크만 제공하면 되는 경우에는 트위터에 업데이트할 수도 있지만 왠만하면 개발 블로그는 활성화 고려 1순위로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 (나는 개발자니까...)

블로그 이리저리 옮겨다닌 걸 고려하면 블로거로 활동한 것이 3년이 넘었네요.
다시 한번 이 변방 변두리에 자리잡고 있는 블로그를 구독하여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ps. 텀블러 포스트 영작 첨삭해주실 분 대환영입니다!!(텀블러 포스트에 댓글로 잘못된 부분 달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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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맥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Nambu 를 쓰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기능인 쓰레드 형식으로 글/리플 보여주기 기능이 오늘 업데이트 후 이상해졌다.
리플이 갑자기 스샷처럼 나오는 것이다 -_-;;

(본의 아니게 닉네임과 사진 노출이 되신 트위터 유저 분들 죄송합니다;;)

한 리플이 모든 글에 붙어버렸다.
스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47분 전의 리플인데 1시간 전의 글에도 붙는다 -_-;;

예전 버전을 깔려고 했는데, Nambu 사이트에서는 예전 버전을 다시 받을 수가 없다. 허걱...

얼렁 고쳐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ㅜㅜ

ps. 업데이트되어서 고쳐졌습니다~ Thanks Nam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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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Nambu, OSX, Twitter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아이팟 터치에서 RSS 를 읽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하는 중이다.
구글 리더에 글은 쌓이는데, 노트북에서는 왠지 잘 안보게 되어서리…

구글 리더랑 양방향 동기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Feeds, Byline, Gazette 세 개를 모두 구매해서 테스트해 보았는데, 세 개 전부 동기화에 버그가 있어서 도저히 쓸 수가 없을 지경이다.
아니, 화려한 기능은 그렇다 치고 ‘기본 기능’ 이 말썽이면 이걸 쓰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터치 초기화도 해보고 별 쇼를 다 해보고 이틀을 꼬박 투자해 본 다음 포기했다.
아… 내 10$… ㅜ.ㅜ

동기화는 포기하고, RSS 리더 기능이나 제대로 하는 것을 찾다가 Newsstand 를 구매하였다.
음… 써보니 일단 눈에 보이는 버그는 없다. Landscape 도 되고, 읽지 않은 글 카운트도 정확하다.
중요한 글 표시도 아주 무난하다. 좋다. 베리 굿.

그렇게 무난하게 진행되는 줄 알았는데, 추가적인 문제가 생겼다.
터치로 봐서는 글에 완전히 집중하질 못하는 것이다. –_-;;
줄도 죽죽 긋고, 이것저것 적으면서 봐야 되는 습성을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종이로 인쇄해서 보지 않으면 집중할 수 없다’ 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대안으로, 터치에서는 그냥 쭉 훑으면서 보고 다시 읽어볼 만한 글들에 Flag 체크를 한 다음, Flag 체크된 글들만 끌어오기로 했다.
Newsstand 는 각 글에 대해 메일, 트위터, 딜리셔스 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트위터로 하나하나 전송하는 삽질을 하는 ‘중’ 에… Flag 체크된 전체 글을 전부 정리해서 한 큐에 메일로 보내는 기능을 찾았다. 트위터와 거의 2시간 싸움을 한 이후였다. 쩝…;;

아무튼 메일로 받아서 구글 닥스에서 퍼블리싱하고, 그걸 딜리셔스에서 북마크한 다음(유일태그부여) 그 태그의 RSS 를 구독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퍼블리싱된 글은 여기,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될 RSS 는 여기 이다.

ps. 이 삽질을 그만 하려면 빨리 Byline 의 버그가 해결되어야 될텐데... 업데이트만 오매불망 기다려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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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학교에서 네스팟이 되니까 아이팟 터치로 트위터나 가지고 놀까 싶어서 시작했다.

미투데이도 괜찮은데, 아이팟 터치의 App. 과 윈도우즈 App. 이 트위터가 더 편해서리…

무엇보다 follow 를 걸어두면 그 사람의 글이 내 화면에 섞여서 뜨니까, 친구 글이 업데이트되었는지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게 편한 듯 하다.
그래 봤자 아직 내가 follow 하고 있는 사람이 딱 1 분 있지만… -_-;;

근데 대체 댓글은 어떻게 활용해야 되지 –_-;; 예전 글 댓글을 달면 어떻게 되는 거여 이건;;

아무튼 내 트위터 주소는 http://twitter.com/heartsavior 이다.

저 아시는 분들은 follow 좀… 굽신굽신 같이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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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정 출처 : '강인-태연의 친한친구'
@ 인종비하

@ 간호사

(이전) @ 공대 비하

......

이건 뭐 한두번도 아니고...

방송사가 개념이 있으면 하차시켜야 된다. 그게 차라리 이 친구들을 위한 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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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른 말 안할란다... 작년이나 올해나 한류 더럽게 의식하는구나.
김명민 지못미...

@ 김명민 송승헌, MBC연기대상 23년만에 첫 대상 공동수상(종합)

이번 MBC 연기대상에 딱 어울리는 영상을 찾았다.



ps. 사실 진짜 지못미는 조재현...
김명민 단독대상이 당연한거고 마지노선이 김명민-조재현 공동수상 정도였는데...
조재현이 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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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을 다시 찾을 겸 현재의 현황을 포스팅...

일단 가장 큰 변화는 '산업기능요원 소집해제'...
사실 소집해제 자체는 한두달 전 일이지만 프로젝트에 묶여서 회사를 나올 수 없었기에 큰 의미가 없었고
이제 회사에서 나오니 '정말 내가 대체복무가 끝났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덕분에 '대학생을 가장한 백수' 라는 본업으로 되돌아갔다(...)
일어나는 시간도 방학 맞은 대학생처럼 되어 버렸다 -_-;; 긴장 좀 해야지.

그리고 가족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동생 '임 트레이너' 를 모시고 헬스장 고고씽~
평소에 운동이랑 거리가 멀었던지라 덕분에 가슴이나 어깨죽지나 죽을 맛이다.
그래도 며칠 해 보니까 운동 가기는 쉽지 않아도 가서 운동하는 건 그다지 거부반응이 일지 않아서 다행이다.
이제 정말 생활화해야 될텐데... 열심히 해야지.

그나저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해야 될텐데...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별다른 생각은 안 든다 -_-;;
아직 정신줄을 못 잡았나보다. 정신줄아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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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9기' (결승전 3전 4기)

캐리의 축복

무엇보다
결승전 증후군
(소위 ...라인 - 이런 날까지 깔 수는 없으니 -)

양대리그 3번의 결승에서 자신이 우세한 상대들만 만나서
3번 다 제 실력 못내고 허무하게 패배...

'결승' 이라는 단어 자체가 엄청난 트라우마였을 것이고,
오늘도 2경기 먼저 손쉽게 잡았다가 2경기 너무 쉽게 내 줬을때 다들 또 지나 싶었을껀데...
5경기도 몰래멀티 계속 발견 못하면서 유닛카운트 쫓아올 때 설마설마 했는데...

자신과의 싸움에서 멋지게 트라우마를 깨고 우승한 송병구 선수!!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준우승 행진은 오래 했으니까, 이제 우승행진만 하면 되겠네요.

ps.
정명훈 선수 사실 결승전 전에는 그다지 호감가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오늘 보니 첫 결승부터 차분한 모습에 준우승에도 담담하게(물론 속은 아니었겠지만) 축하해주는 모습까지 참 멋진 선수네요. 저그전 보완해서 인정받는 선수 되길...!!

ps2. 사진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펐는데 아무래도 기자 분 사진일 것 같네요.(화질이...)
요청하시면 내리겠습니다.

ps3. 우승에 쐐기를 박는 5경기 천지스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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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지만 동생 군대 전역하고 며칠만에 손 댄 첫 음식인데다가...

재료 사는데 1시간, 음식 만드는 데 3시간을 소요하고는 결국
다신 안해
라는 명언을 남겼다... ㅋㅋ

그래도 맛도 있었고 동생이 음식한 거(대충 밥한거 말고) 처음 먹어봐서인지 괜찮았다.

돼지갈비찜도 있었는데(이것때문에 3시간 걸린거) 먹기엔 괜찮았는데 미적이진 않아서 사진은 버렸다;;

ps. 찍은 날짜가 안박혀있네;; 한 2~3일 된 것 같은데 이제야 포스팅

ps2. 왼쪽은 이름을 잘 모르겠고, 오른쪽은 '탕평채' 란다. 물론 이름만 알고 뭔지는 모르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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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LG 서비스센터...

아놔...ㅠ.ㅠ
휴대전화(샤인폰)가 버튼이 아무것도 안 눌리고 툭 하면 꺼져서 A/S 센터 왔는데...
기사분이 만지니까 이상없어서 업그레이드 30분을 기다렸다가 받아서 나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쓰다보니 툭하면 꺼지는 증상 또 일어난다.

이번에는 보드갈이 기다리는 중... 앞 손님도 있어서 얼마나 더 걸릴지 예측도 안되고...
회사가야 되는데 타의에 의해 회사를 무한정 째는 중이다 ㅋㅋㅋ

아무튼 내 생애 마지막 2G 핸드폰 일 것 같은데... 
최소한 아이폰, 구글폰 등 나올때까지는 버텨야돼~!! ㅠ.ㅠ

제발~

ps. 결국 작업 끝... 보드교체했다 무료로... 쩝;; 
딴 건 다 날린 것 같은데... 전화번호부는 살렸으니 이정도면 만족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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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명랑히어로 특집(명랑히어로, 두 번 살다) 에 대한 얘기가 참 많다.

누구는 재미없었다고 뭐라고 하고,
누구는 이경규 위주라서 문제라고 뭐라고 하고,
누구는 고인이 되신 안재환씨 사고 후에 이런 것들이 방송된다고 뭐라고 한다.

나도 이걸 봤으니 잠깐 느낀 바를 써 보자면...

'중간 정산 장례식'이라는 소재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다고 본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 대해 타인의 목소리를 통한 리뷰를 받고 싶고, 이를 통해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점검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다 라는 답을 얻고 싶을 것이다.
멘토링이라는 것도 결국은 타인에게 자신의 길을 조언받는 것이 아닌가?

무한도전이나 1박 2일, 패밀리 등의 '웃기기 위한' 컨셉의 프로그램이었으면 먹히지 않을 소재였겠지만, '명랑히어로' 라는 프로그램 특성이 웃긴다기보다는 해학적인 측면이 있는 프로그램이니까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문제는, '가상 장례식' 의 한계였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리얼리티가 그다지 없었다.
어차피 초대한 사람들이 정해져 있고, 분위기 또한 일반적인 방송 그대로였다.
이경규씨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탄없는 조언들보다는 개그 소재가 될 만한 이벤트만 난무했다.
애초에 시작한 컨셉이 웃기는데 쓰기에는 좀 어려운 소재였는데, 웃기려고 노력하다보니 이도저도 안 된 느낌이다.

개그 소재로도 성공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이경규씨 개인에게도 타인에 의한 리뷰는 전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나 생각된다. 두 가지 모두 실패했다는 점에서 특집이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마지막에 이경규씨가 남긴
"생명이 끝났지만 사람 사이 관계는 끝나지 않는다는 점을 느꼈다"
라는 문장은 (그가 실제로 생전장례식 중에 깨달은 것이던지, 컨셉을 잡으면서 같이 준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어느 정도 성공한 인생을 산 선배가 그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들려주는, 의미가 깊은 문장이 아닐까?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이것과 똑같이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타인의 시선'에서 되돌아본다면 재미는 그다지 없었지만 특집에서 줄 수 있는 의미를 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ps. 고인이 되신 안재환씨와 얽어보려는 언론/네티즌들은 이번 특집이 안재환씨의 사고 이전에 녹화했다는 점을 고려하고 다시 생각해보라.
책임감이 조금이라고 있다면, 개인에 대한 성급한 매도는 이제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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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포스팅을 안한지 벌써 열흘이 넘었다...-_-;;
사실 별 일이 없기 때문에 포스팅꺼리도 없긴 하지만;;

그나저나...
어머니 심부름으로 계좌 이체를 몇 개 대신 해 드리면서 겸사겸사 내 펀드 상황을 봤는데...

.
.
.
.
.
.

ㅠ.ㅠ

그냥 다 쳐박고 리셋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버텨야되나 아님 눈물의 환절매를 해야 되나...

환절매로 손해보는 비용이면 노트북 한 대 + (PS3 + 드라이빙 휠 + 이니셜 D) 세트 + 아이폰이 나온다면 아이폰 + 옷도 한 십여만원 짜리 두세 벌 쯤 구매할 수 있겠다...
아니 무슨 적립식이 이렇게까지 초전박살이 날 수 있나 ㅜ.ㅜ

펀드열풍이 불 때도 적금에 묶어 두신 선견지명을 보여 주신 분들... 경의를 표합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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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근황, 펀드
@ DJMAX 테크니카 '오블리비언' 플레이영상 (ThisIsGame)
DJMAX 의 아케이드 진출!!
DMP 1/2 를 둘 다 플레이해 본 입장으로써 퀄리티 있는 그래픽과 게임 음악은 참 기대가 된다.

플레이 동영상을 봐도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는 되지만...

게임의 중요 인터페이스가 NDS의 리듬히어로가 단번에 떠오르는 싱글터치와 EZ2DJ SCAN Mode 판정선이라 왠지 좀 그렇다... (게임기 기체도 왠지 NDS를 연상케 한다.)

터치와 판정선은 애시당초 리듬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거기서 거기라고 치고 넘어가자.
왜 싱글터치인걸까??
NDSL 로 나올 일 없고 나오면 PSP로 나올꺼라는데, 왜 게임이 NDSL의 한계점을 그대로 가져가서 오해를 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필드 테스트 리뷰는 대부분 괜찮은 평을 내리고 있으니 그 점을 의미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쨌던 국산 리듬게임에서 현재로써는 가장 믿을만한 회사가 되었으니, 믿는 수밖에...

다 필요없고 우리 동네 아케이드(오락실)에도 좀 보급되었으면...
EZ2DJ 7th도 없고 이니셜D는 당연 3rd... OTL

@ [PS3] Initial D Extreme Stage
솔직히 아케이드판 3rd 가 이식되기를 바랬는데, 3rd는 제끼고 4th 가 이식되었다.
(3rd는 PSP에 이식되었는데... PSP로 하는거랑 휠로 하는 건 좀...)

PS2나 XBOX360이면 얼씨구~ 인데 PS3 ㅠ.ㅠ
(참고로 콘솔 다 판 지 5년은 되었고 PSP도 팔아제낀 게 거의 1년이 되어가는 마당에 요 떡밥 때문에 다시 콘솔에 침 흘리는 중;; )

하긴 드라이빙 휠 가격이 워낙 나가니 이걸 풀셋으로 살 생각을 할 때에는 기종선택에 따른 가격 걱정은 이미 초월할지도...-_-;;

아무튼 이미 아케이드판으로 나왔던 게임이고, 이식도 깔끔하게 되었다고 하고, 플레이 동영상도 봤으니 퀄리티는 이미 걱정 안해도 되는 상황... 이지만...

일판 외에는 네트워크가 안된다!!! 국내 정발만 그런 게 아니라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네트워크 불가...
가격? 일판과 정발의 차이 그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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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_-
솔직히 잘 못해서 네트워크가 아주 큰 의미가 있진 않겠지만 네트워크 빠지고 한글화 없는데 추가되는 거 하나 없이 가격이 비슷하면 누구보고 정발 사라는거야??

어쨌던 콘솔 + 게임 + 휠이 50을 넘을 것 같기 때문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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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에서 적절한 음모론
이 음모론(?)을 보고 드는 생각

1. 음모론 왠지 적절한데??

2. 음모론이 아니면 두고두고 까여야 마땅하다. 에휴... 이게 대체 몇번째냐... 나라망신...

3. 경찰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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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
오늘 프로리그 결승전 삼성 vs 스파키즈
경기부터 시상식까지 재밌게 보았는데 몇 가지 눈이 찌푸려지는 부분이 있긴 했다.

바로 이성은 선수의 밥 던지기 세레모니(나머지 세레모니는 나쁘지 않았다.) 와 이승훈 선수의 몰래 파일런 이후 엘리까지 버티기...

일단 이승훈 선수는 뭐 변명의 여지도 없고 도저히 프로의 모습이라고 볼 수가 없었다.
엘리전이 아니라 그냥 무난히 본진 날아가는 상황에 몰래 파일런 버티기에 GG 안치고 엘리당하기...
이건 대체 무슨 개념인지...

그리고 이성은 선수, 상대편 타임머신에 밥공기를 던진 것 자체는 눈살을 찌푸릴 만 했다.
실제로 프로리그 결승전 몇몇 기사에 이성은 선수의 세레모니에 대한 문제가 지적되었고, (이 기사가 맞다면) e스포츠협회 관계자가 상대 측에서 이의 신청을 한다면 징계 가능성도 있다는 언급이 되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링크된 기사에도 나왔듯이 결승전 이전에 있었던 미디어데이에서 스파키즈 선수들은 삼성 팀을 찌질이, X밥 등으로 언급하였다.


밥공기 세레모니는 X밥 언급에 대한 응답이었고, 동영상을 보고 전후사정을 생각해 보면 원인제공이 더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 (방송을 정식으로 타진 않았지만) 기자들 모으고 하는 기자회견장에서 저런 언행을 내뱉는다는 건 기본적인 개념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 개인적으로 차재욱 선수에 대해 올드로써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좀 많이 실망했다.

아무튼 e-스포츠가 여러 종목으로 늘어나고 스폰서와 팀도 규모를 갖추어 가는 분위기에 이런 좋지 않은 기사들로 비 시청자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더 심어줄 수도 있어 e-스포츠 팬으로써 안타까운 면이 많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협회, 그리고 방송사, 게임단 차원에서 세레모니와 프로게이머의 기본 소양에 대해 재점검, 혹은 가이드라인(일명 제한선) 이 구축되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으로 열리는 대회가 몇 차례나 더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 잘 정리해 두어야 차후 다른 게임들이 발전해서 현재의 스타 대회 규모로 발전해 갈 때 문제가 덜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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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펌 - 삭제 요청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온게임넷 OSL은 한게임부터 보기 시작했던지라, 박성준의 질레트 포스 때의 모습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쭉 지켜보았다.

전성기도 지나가고 최근에 두 차례나 이적(이라 쓰고 방출이라 읽는)을 하는 등 회생 불가능까지 온 게 아닌가 싶었는데...


결국... 결국... 일을 내 버렸다. ㅠ.ㅠ


예고제 3:0 을 그대로 실천하며 많은 사람들의 원성(치킨주문)을 샀지만, 경기 내용은 나름 재밌었다.

박성준 입장에서 흠 잡을 데는 없었던 경기였다. 워낙 플토전으로는 데뷔부터 현재까지 꾸준했으니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들이었다.

특히 2경기 오버로드 밀어넣고 드론밀치기는 그냥 덜덜덜...


3경기도 9발업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도재욱 선수 앞마당 캐논 두 개 깼으면 정말 결승 후 무한도전 시청도 가능했겠지만 3경기만큼은 길게 가자는 배려까지...

(하긴, 캐논부터 공격했어도 깼을지 못 깼을지는 모르는 일이었겠지만...)


... 해 놓고 미네랄 3천 한 큐에 팍팍 쓰는 소떼 구현으로 도재욱 선수 안드로메다 방문...


1차 본선의 테란전은 인정할 수 없고, 2차 본선에서 테란을 만나지 않았으니 대진운이 천운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많았는데, 그렇게 말 많던 대진운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박성준도 인정했다.

일단 다음 리그에 최강의 테란을 지목하겠다니 그 때 무언가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스타 질레트부터 봤냐' 는 말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고, 이제는 스타 판에서 소위 밀려나는 수순으로만 보였는데 부활의 날개짓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반갑다.

전성기의 테란전 포스를 되찾아서 다음 리그에서도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한다.


박성준 선수 우승 & 골든마우스 축하합니다 :)


ps. 그 날의 박성준 토스전 포스를 보여 주는 두 장의 캡쳐... 박용욱 코치는 언제인지는 모르겠고 김택용 선수는 2경기 밀치기로 병력 밀어낼 때 화면에 잡혔다. 그만큼 그 상황에 정말 딱 맞는, 이기는 방법을 아는 선수의 소위 쩌는 센스였다.


(스갤 펌 - 삭제 요청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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