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얘기도 없고 다시 음악 하나(...)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으로 처음 접했는데, 요즘에는 MBC에서 쓰고 있다.(올림픽, 무한도전)
그래서 그런지 원곡 검색해도 연관검색어에 박카스 스타리그는 커녕 스타리그, 박카스도 안나오는데 무한도전은 나온다. 역시 케이블과 공중파는 파워가 다르긴 하네.

클라이막스인 Throw it away 부터 왠지 모를 통쾌함이 느껴진달까?
가사 모르고 들었을 때도 괜찮았는데 가사 내용도 뜨거운 젊음의 정열이 느껴지는 내용...

멋진 곡이다. ^^

Paper bags and plastic hearts
종이가방과 플라스틱 심장
All our belongings in shopping carts
모든 것이 쇼핑카 안에 담겨있어
It's goodbye
이제 그만 안녕
But we got one more night
그러나 우리는 한번의 밤을 더 가지고있어
Let's get drunk and ride around
술을 마시고 드라이브를 하자
And make peace with an empty town
그리고 이 텅빈 도시와 함께 평화를 만들자
We can make it right
우리는 그것을 옳게 만들 수 있어
 

Throw it away
그것을 던저버려
forget yesterday
어제는 잊어버려
We'll make the great escape
우리는 축복스러운 탈출을 하겠어
Won't hear a word they say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
they don't know us anyway
그들은 어쨌든 우리를 몰라
 

Watch it burn
그것이 타오르는것을 봐
let it die
그것을 죽게해
Cause we are finally free tonight
우리는 오늘밤 결국 자유롭게 될 거야


Tonight will change our lives
오늘 우리의 인생을 바꾸는 거야
It's so good to be by your side
그것이 너의편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We'll cry
우리는 울 거야
But We won't give up the fight
그러나 우리는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거야
We'll scream loud at the top of our lungs
우리는 우리의 가슴으로부터 크게 소리지를 거야
And they'll think it's just cause we're young
그들은 우리가 단지 젊기때문이라고 생각해
And we'll feel so alive
우리가 살아있다고 느낄 거야


Throw it away
그것을 던저버려
forget yesterday
어제는 잊어버려
We'll make the great escape
우리는 축복스러운 탈출을 하겠어
Won't hear a word they say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
they don't know us anyway
그들은 어쨌든 우리를 몰라


Watch it burn
그것이 타오르는것을 봐
let it die
그것을 죽게해
Cause we are finally free tonight
우리는 오늘밤 결국 자유롭게 될 거야


All of the wasted timing
버려지는 시간들
Hours that were left behind me
뒤에 남겨진 시간들
Answers that we'll never find
우리가 절대로 찾을 수 없는 대답들
They don't mean a thing tonight
그것은 오늘밤 어떤것을 의미하지 않아


Throw it away
그것을 던저버려
forget yesterday
어제는 잊어버려
We'll make the great escape
우리는 축복스러운 탈출을 하겠어
Won't hear a word they say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
they don't know us anyway
그들은 어쨌든 우리를 몰라
 

Throw it away
그것을 던저버려
forget yesterday
어제는 잊어버려
We'll make the great escape
우리는 축복스러운 탈출을 하겠어
Won't hear a word they say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
they don't know us anyway
그들은 어쨌든 우리를 몰라


 Throw it away
그것을 던저버려
forget yesterday
어제는 잊어버려
We'll make the great escape
우리는 축복스러운 탈출을 하겠어
Won't hear a word they say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아
they don't know us anyway
그들은 어쨌든 우리를 몰라

 
Watch it burn
그것이 타오르는것을 봐
let it die
그것을 죽게해
Cause we are finally free tonight
우리는 오늘밤 결국 자유롭게 될거야

ps. 원곡보다 박카스 오프닝 버전이 좀 더 활기찬 느낌인듯(1.04 배속이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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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저번에 라디오스타에 성시경 나왔을 때 '윤종신과의 절교설' 을 김구라가 제시하던데...ㅎㅎ

아무튼 유희열에게 받은 곡인데, 이건 토이 앨범 곡이라고 해도 믿을 듯...
들어보면 바로 유희열이 떠오를 정도로 토이 스타일이 배어 있다.
곡의 느낌도 깔끔하고, 성시경이라는 가수의 보이스가 참 적절한 것 같다.

유희열이 슬픈 가사에 밝은 멜로디 곡 만드는 건 참 잘하는 같다.
(좋은 사람, 크리스마스 카드, 뜨거운 안녕 등)


<< 김진표(JP) - 그림자놀이


김바비(바비킴) 의 피쳐링도 좋은데, 그것때문은 아니고...

가사가 정말 심리를 쥐어짜는 듯하달까? 마음으로 동의하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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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 '못말리는 결혼' 이정, 애절한 세레나데 '눈길'



와... 노래도 좋고 가창도 좋고... '이정 답다' 는 말이 나오게 하는구나.
요즘 원티드 2집 이후로 잠잠하다가 가수(& 작곡가)로써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운동, 노래, 작곡, 연기, 코미디, 버라이어티... 대체 못하는 게 뭐냐...-_-;;

계속 다시 듣게 되네. 이게 드라마 삽입곡으로 끝난다면 너무 아쉬운데...
이정 4집 언제 나오나? 드라마 슬슬 찍고 앨범 좀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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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음악리뷰 | 2008/03/30 20:46 | Heart

이지형...
홍대 원빈으로 반짝 나타난 신인 가수 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이스페이스를 찾고 좀 놀랐다.
약관을 보니 인디에서 꽤 잔뼈가 굵은 모양인 하다. 게다가 락 밴드 보컬이었네??

1994년 밴드 ‘위퍼’ 결성(기타, 보컬 담당)
1996년 홍대앞 클럽 ‘드럭’에서 활동
1997년 한,일 합작 싱글 프로젝트 “Here We Stand” 참여
           너바나 트리뷰트 앨범 “Smells Like Nirvana” 참여
1998년 스플릿 앨범 “Our Nation 2”(with No Brain) 발매
1999년 가요 리메이크 컴필레이션 앨범 “인디파워1999” 참여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리메이크
2001년 ‘위퍼 1집’ 발매, 밴드해체
2003년 솔로 시작, 라이브 세션, 녹음 세션 활동
2004년 MBC 한뼘드라마 OST “쵸콜릿 우체국”에 ‘아침’ 수록
2006년 솔로 1집 “Radio Days” 발매
2006년 한국 대중 음악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올해의 남자 가수상 수상
2007년 5월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Barista Muzic 소품집 발매
2007년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참여 (live & 라디오 진행)
2007년 11월 Toy 6집 객원보컬로 참여
           타이틀곡으로 방송활동 중 연말 공연 성황리에 마침
2008년 2월 단독 공연 준비 중 / 2집 앨범 준비 중
Session> 45rpm, 서울전자음악단, 언니네 이발관 외 다수
Live> 록앤롤코리아(97), 김민기 헌정콘서트(99), 자유 콘서트(99),
          부산국제록 페스티벌(99, 00), 부천영화제(00),
          일본 도쿄뮤직 페스티벌(04), 후쿠오카 텐진 뮤직페스티벌(04),
          클럽 단독 공연(05), 이지형의 Tea Party(05),
          너바나 커트 코베인 추모공연(7회 출연) 등
          위퍼에서 솔로에 이르기까지 천회 이상 공연

하긴... 그러니까 이승환이 유희열에게 추천을 했고 타이틀곡을 선뜻 맡길 수 있었겠지...

마이스페이스에는 Radio Dayz, Running Man, 빰빰빰 이 올라와 있는데 세 곡 모두 다른 느낌인데 보컬은 전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뜨거운 안녕'의 느낌과는 또 사뭇 다르다.) 특히 마이스페이스 외에 다른 곡들을 찾다가 소품집으로 낸 앨범 중에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라는 곡을 들을 수 있었는데, 기타의 느낌과 보컬의 느낌이 참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

토이 앨범의 타이틀 곡을 부른 가수로만 생각했는데, 1집 앨범은 참 마음에 들고(바로 주문 들어갔고... 소품집은 1000장 한정 판매라 구매 실패...), 준비 중인 2집 앨범도 기대가 된다.

앨범을 기다릴 가수가 많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


뜨거운 안녕 - 어쿠스틱 버전(연말 콘서트 중)


ps.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걸어두고 싶지만, 저작권(...)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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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박혜경 - 뭉게구름

음악리뷰 | 2008/03/01 12:30 | Heart



2008년 2월 29일(이래봐야 어제)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박혜경 CF송 퀸 이야기가 나오는 중에 얘기가 나온 '뭉게구름'(한국수력원자력 CF)

지나가다 한두번 듣긴 했는데 정규앨범이 아니라 CF송이구나...
 
노래 좋다. 박혜경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정규앨범 곡으로 넣어도 될 것 같다.
2007년 CF는 장나라가 불렀던데 좀 비교된다. 매년 다른 뮤지션이 부르는 것 같은데 박혜경 버전 만한 게 나올까?
그냥 '박혜경' 에게 딱 맞는 곡 같은 느낌이다.

ps. C모사는 장나라 뭉게구름은 있고 박혜경 뭉게구름은 없네. 음... 있으면 하나 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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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김동률 5집 - Monologue [통에 담은 포스터 증정]김동률 5집 - Monologue [통에 담은 포스터 증정] - 10점
김동률 노래/Mnet Media

4집 앨범 2004.03, 4년의 공백을 깨고 나온 5집입니다.
작업기간만 3년이라고 하는군요.
김동률 앨범은 언제나 작업기간이 좀 길죠 ^^ 4집도 3년만에 나왔으니...
기간이 긴 만큼 발매때마다 참 기대가 되는 앨범이고, 기대를 언제나 충족시켜줬던 김동률 아닙니까?

더블 타이틀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확실하지는 않고, 확실한 건 '다시 시작해보자' 가 타이틀이라는군요.
타이틀이라서 그런지 대중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전형적인 사랑 이야기...
음... 전 4집 타이틀 '이제서야'랑 비교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이제서야'가 더 좋네요. ^^
스케일이 정말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다른 곡 들 중에서는... '아이처럼'도 무난한 타이틀 스타일의 곡인데,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이 깔리는 부드러운 발라드 스타일이라 인기는 '다시 시작해보자' 보다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ALEX의 힘도 조금 빌고...^^;;)

대체적으로 무난한 느낌의 곡들인데, 좀 튀는 느낌을 주는 'The Concert'나 'Jump'가 제 귀에는 쏙 들어오네요.
특히 이 두 곡은 가사가 참 마음에 들어요.
'The Concert' 는 콘서트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의 입장에서 담은 가사가 마치 뮤지컬의 느낌을 연상시키고, 'Jump' 는 구구절절이 동감하는 평상시의 삶의 이야기인데 희망적인 느낌이 곁들여 있어서 듣고 있으면 힘이 나는 것 같네요.(실제로 이 곡에 영감을 받아서 자아를 깨운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이겠죠 ^^)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느낌입니다. 토이 5집 -> 6집의 변화와 비견될 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을 두고 컴백한 가수들의 트렌드인가요? ^^;;

아무튼, 반가운 가수의 반가운 앨범, 그리고 기대에 대한 만족감, 충분한 것 같습니다 ^^

ps. 알XX 최근 3개월 결제액수가 계속 늘어 가는군요 -_-;;
다행히도 이 앨범 이후로 딱히 기다리는 앨범은 없으니 이제 자중을...

The Concert 가사 보기..



Jump 가사 보기..


http://www.heartsavior.net2008-01-31T15:05: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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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저의 좋아하는 음악성향은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토이도 친구가 노래방에서 '거짓말 같은 시간'을 자주 불러서 알게 되었고, 이승환도 친구의 영향을 받았구요.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는데,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

아무튼 라디오도 잘 안듣는 편이라 국내 가요 외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한번 들어보라며 CD 한 장을 빌려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거랍니다. 벌써 6~7년 전 일인데, 며칠 전 똑같은 앨범을 다시 구매하게 만들 정도로 좋은 인상이었답니다.

바로, Yuriko NakamuraJourney Into Precious Time 이라는 앨범입니다.
가요밖에 모르던 제가 'New Age' 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것이었는데... 처음 접하는 장르임에도 정말 느낌이 좋았답니다. 설명하긴 어려운데, 마음을 가라앉게도 하고 들뜨게도 하는... 그런 마력이 있어요.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 느낌이랄까요?
'Healing Music' 이라는 단어는 최근 알았고, Yuriko가 일본 뮤지션중에는 내노라하는 Healing Music 뮤지션이라는 것도 최근 알았는데, 처음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더군요.

아무튼, 정말 몇 달간은 미니컴포넌트에서 CD를 빼는 일이 없었습니다.
친구한테 돌려주긴 해야 되니 CD 복사(...)를 해서 꺼짐알람 맞추고 틀어놓고 자고... 켜짐알람도 CD 재생되게 해놓고 했던 기억도 있구요.

이래저래 바쁘게 살면서(수능, 대학) 살짝 마음 한 구석에 놓아 두었는데, 최근에 온라인 지인 블로그에서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그남자 그여자' 코너 중 하나를 들었는데, 배경음악으로 낯익은 선율이 들려와서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 배경음악은 Jet Stream ~ I wish ~ 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래저래(사실 어둠의 경로를 살짝...) 하다가 CD를 샀답니다.
국내 공연 앨범이 CD로 출시됐으면 그걸 샀을텐데, CD는 없고 음원만 돌고 있어서 결국 구하는 데 실패...
그냥 Yuriko를 처음 접했던, 친구가 빌려줬던 그 앨범으로 다시 사버렸네요.
CD 앨범 케이스마저 낯익은 추억을 연상케 하더군요.
고등학교 시절에 대한 추억인지, Yuriko를 처음 접했을 적에 대한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습니다.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우연찮게 프로필 사이트 보니 일본에서는 12주년 새 앨범이 작년에 발매되었군요.
국내에 들어왔으면 사고 싶은데, 일단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언제 들어올지도 미지수이고, 일본 가격이 2800엔이면 우리 나라 돈으로 얼마가 될 지도 미지수네요. -_-;;

다시 한번 국내 내한공연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꼭 한번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

여러분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앨범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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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Heart 입니다

(2007년 12월 16일 방송이었나보군요. 2008년 1월 1일인 줄 알았는데 -_-;;)

공연 캡쳐는 이 포스트에서 보세요 ^^;; 캡쳐를 깔끔하게 잘 해주셔서 제가 다시 할 일은 없는듯;;

무엇보다도 이승환의 콘서트 무대가 TV 프로에서 열렸다는 점이 팬 입장에서는 참 좋네요~
(콘서트에 가본 적이 없어서...;;)

최근에 토이도 이적의 음악공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와서 팬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사건이었는데,
콘서트의 황제라 불리는 이승환의 콘서트를 콘서트 실황 DVD도 아니고 TV 프로에서 볼 날이 오다니...
(게다가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을!!)
2007년 말에는 일이 다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게다가 TV 프로임을 고려하지 않은 Rare한 곡 선정과 편곡, 콘서트와 흡사한 진행, 'TV에 뽀송뽀송 하게 나오자'는 말로 관객을 안심시킨 다음 막상 시작하니 쳐달리는(이승환의 표현을 빈 것입니다. 욕한거 아님) 센스는 일반 대중에게는 어필하지 못했을 지 몰라도 팬들은 기쁜 일이죠.
(음... 근데 한두 곡 빼고는 방송을 한번씩은 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특히 락커로써의 전향을 표방하는 이승환의 발라드 -> 락 편곡은 정말 원곡과는 다른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콘서트 분위기를 처지게 만들지 않는 이승환만의 콘서트 센스라고나 할까요?
'콘서트의 황제'라는 표현이 아직까지도 따라다니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승환의 쳐달리는(...) 콘서트, TV로 보면서도 정말 재밌었구요.
혹시라도 못보신 이승환 팬 분들은 꼭 챙겨보세요. (EBS는 다시보기가 무료일 꺼에요.)

공연 순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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