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자들은 똑똑했고

(상대적으로)덜 가진 자들은 무지했다

있는 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귀찮음을 마다하지 않았고

덜 가진 자들은 신경조차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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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제 투표, 서울시 교육감 선거 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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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8학군의 승리

아듀, 민주주의

ps. 당선 결과를 떠나서, 전체 투표율이 15.4% 란다
관두자... 이런 나라에서 무슨 민주주의냐...
서울시 살고 투표권 있으면서 투표 안한 사람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shut your mouse

ps2. 최근 4번의 투표를 보고 국개론 신봉자로 급변신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 한나라당의 과반수 당선... 이제는 이해가 갈 것 같다
우리가 이 모양인데 무슨 정치판이 멀쩡하길 바라나...
국K-1(국회의원) 욕할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자

ps3. 투표 안한 사람들이 이걸 보고도 깨닫는 게 없으면 진정한 국개론 완성
혹은 자기가 언젠가 국민 1%의 세계로 입성할 줄로 착각하는 몽상가

'Sicko' 에서 나온 토니 벤 인터뷰 내용

민주주의란, 주권이 있으면 그걸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쓸 있는 것이다.

국민 모두의 의사가 반영되는 투표가 일어난다면 이는 민주 투쟁이라고 할 있다.
그렇기에, 국민들이 계속 절망하고 개탄하게 하여 투표권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기득권의 전략이다.
'배워도 안되고, 건강해서도 안되고, 사기충천해도 안된다.' 이것이 국민들에게 절망을 주는 방법이다.

인류의 1%가 세상의 80%의 부를 차지하지만, 더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사람들이 그걸 참는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자신들의 최선이 '시키는 대로 일하며 소박한 꿈이나 꾸고 사는 것' 이라고 믿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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