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홍대 원빈으로 반짝 나타난 신인
가수 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마이스페이스를 찾고 좀 놀랐다.
약관을 보니 인디에서 꽤 잔뼈가 굵은 모양인 듯
하다. 게다가 락 밴드 보컬이었네??
1994년 밴드 ‘위퍼’ 결성(기타, 보컬 담당)
1996년 홍대앞 클럽 ‘드럭’에서 활동
1997년 한,일 합작 싱글 프로젝트 “Here We Stand” 참여
너바나 트리뷰트 앨범 “Smells Like Nirvana” 참여
1998년 스플릿 앨범 “Our Nation 2”(with No Brain) 발매
1999년 가요 리메이크 컴필레이션 앨범 “인디파워1999” 참여
박학기의 ‘향기로운 추억’ 리메이크
2001년 ‘위퍼 1집’ 발매, 밴드해체
2003년 솔로 시작, 라이브 세션, 녹음 세션 활동
2004년 MBC 한뼘드라마 OST “쵸콜릿 우체국”에 ‘아침’ 수록
2006년 솔로 1집 “Radio Days” 발매
2006년 한국 대중 음악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
올해의 남자 가수상 수상
2007년 5월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Barista Muzic 소품집 발매
2007년 10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참여 (live & 라디오 진행)
2007년 11월 Toy 6집 객원보컬로 참여
타이틀곡으로 방송활동 중 연말 공연 성황리에 마침
2008년 2월 단독 공연 준비 중 / 2집 앨범 준비 중
Session> 45rpm, 서울전자음악단, 언니네 이발관 외 다수
Live> 록앤롤코리아(97), 김민기 헌정콘서트(99), 자유 콘서트(99),
부산국제록 페스티벌(99, 00), 부천영화제(00),
일본 도쿄뮤직 페스티벌(04), 후쿠오카 텐진 뮤직페스티벌(04),
클럽 단독 공연(05), 이지형의 Tea Party(05),
너바나 커트 코베인 추모공연(7회 출연) 등
위퍼에서 솔로에 이르기까지 천회 이상 공연
하긴... 그러니까 이승환이 유희열에게 추천을 했고 타이틀곡을 선뜻 맡길 수 있었겠지...
마이스페이스에는 Radio Dayz, Running Man, 빰빰빰 이 올라와 있는데 세 곡 모두 다른 느낌인데 보컬은 전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뜨거운 안녕'의 느낌과는 또 사뭇 다르다.) 특히 마이스페이스 외에 다른 곡들을 찾다가 소품집으로 낸 앨범 중에 '따뜻했던 커피조차도' 라는 곡을 들을 수 있었는데, 기타의 느낌과 보컬의 느낌이 참 잘 맞는 느낌이 들었다.
토이 앨범의 타이틀 곡을 부른 가수로만 생각했는데, 1집 앨범은 참 마음에 들고(바로 주문 들어갔고... 소품집은 1000장 한정 판매라 구매 실패...), 준비 중인 2집 앨범도 기대가 된다.
새 앨범을 기다릴 가수가 많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
뜨거운 안녕 - 어쿠스틱 버전(연말 콘서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