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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화형식이란다...
17세기 유럽에서나 하던 그 화형식이 20세기를 넘어 21세기 지금 벌어지고 있다.
대상을 들어보면 더 가관이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 화형대에서 화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집회에는 대형 스타들의 팬 사인회도 있었다.

분위기가 대조되어도 너무 대조된다.

영화인들...
당신들이 원하는 스크린 쿼터 유지가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는
누가 뭐래도 당신들 밥줄이니 당신들이 판단 더 잘 하겠지요.
하지만, 반박에도 정도라는게 있는 것이고,
당신들 중에서는 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나선 사람들도 분명 있었을 것인데
국가의 원수를 화형시키겠다?
그런데도 시위는 아니다?

당신들은 탄핵을 부르짖던 국회의원들과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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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