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23:37
이번주 윤럽 보고 정말 인상깊었는데 주말에 허송세월하다 보니까 이제야 포스팅.
유리코 나카무라나 유키 쿠라모토 처럼 힐링 뮤직을 구사하는(...) 피아니스트들도 멋지지만
완벽한 호흡과 신나는 연주를 구사하는 Les Freres 도 멋지다~
특히 윤럽에서 윤하/윤도현 과 같이 한 대의 피아노에서 4명이 연주하는 모습은 정말 압권이었다.
어떻게 저렇게 형제간에 천재성이 발휘될 수가 있나... 아놔 열폭 ㅠ.ㅠ
사실은 가게일 돕다가 윤럽에 메이린(예전에 SOM2) 나오길래 집에서 다시 본 건데(볼륨 0으로 해놔서리;;)
덕분에 정말 멋진 공연, 멋진 뮤지션 하나 접했다 :)
ps. 울 나라에는 이런 색다른(?) 뮤지션은 없을까...?
ps2. 윤럽 영상 자체가 올라온 건 없고, KBS 사이트에서 '저해상도' 로 올라온 것은 있는 것 같다.
저해상도는 무료인듯...
근데 윤럽 한 편 소장하려면 DVD로는 3만원 후반대이다 -_-;;; (KBS 미디어 사이트에서...)
ps3. 내가 어릴 때 왜 피아노를 때려쳤을까 ㅜ.ㅜ 지금 보니까 완전 멋지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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