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01:37
금요일날 받은건데.... 가게 일도 좀 하고, 주말에는 몸이 아파서 줄곧 요양(?)을 취하느라 이제야 올리네요.
제 앞으로 오는 편지는 '돈 내라' 라는 고지서 편지밖에 없었는데, 왠일로 보통 편지 봉투가 와 있더군요.
빨간색 봉투라 눈에 확 띄었어요. ^^;;
왼쪽에 보니,
일전에 p모 사이트에서 손편지 써 달라고 땡깡(?) 부린 기억이 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네요 :)
음... 근데 '부산에서 - ' 라니;; 답장 보낼 생각을 했는데 어렵겠네요. ㅎㅎ;;
(나중에 시간날 때 포스팅으로 대신할께요. 지금은 간단하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하려구요.)

편지를 살짝 꺼내보니 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등장~!!
오랜만에 필체가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보는 것 같아요.
음... 생각해 보니 제가 중학생때 친구들에게 써준 적은 있는데 받은 기억은 생각나질 않네요 -_-;;
그 이후로는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메신저로 몇 명에게 준 적은 있었는데, 그것도 꽤 된 일이라...
손편지도 사라지고, 대안인 이메일도 잘 안쓰이고, 인스턴트 식 메신저와 문자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이 때야말로 이런 따뜻한 손편지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파스텔님, 정말 고마워요 :) 최근 받은 선물중에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제 앞으로 오는 편지는 '돈 내라' 라는 고지서 편지밖에 없었는데, 왠일로 보통 편지 봉투가 와 있더군요.
빨간색 봉투라 눈에 확 띄었어요. ^^;;
왼쪽에 보니,
보내는 사람 : pastelwind라고 되어 있네요.
부산에서 -
일전에 p모 사이트에서 손편지 써 달라고 땡깡(?) 부린 기억이 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네요 :)
음... 근데 '부산에서 - ' 라니;; 답장 보낼 생각을 했는데 어렵겠네요. ㅎㅎ;;
(나중에 시간날 때 포스팅으로 대신할께요. 지금은 간단하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하려구요.)
편지를 살짝 꺼내보니 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카드 등장~!!
오랜만에 필체가 담긴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아보는 것 같아요.
음... 생각해 보니 제가 중학생때 친구들에게 써준 적은 있는데 받은 기억은 생각나질 않네요 -_-;;
그 이후로는 포토샵으로 만들어서 메신저로 몇 명에게 준 적은 있었는데, 그것도 꽤 된 일이라...
손편지도 사라지고, 대안인 이메일도 잘 안쓰이고, 인스턴트 식 메신저와 문자가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이 때야말로 이런 따뜻한 손편지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파스텔님, 정말 고마워요 :) 최근 받은 선물중에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물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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