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6집 - Thank You

토이 6집입니다.

5집 이후 6년 6개월만의 컴백입니다.
(5집은 커녕 라이브 2CD 산 지가 언제인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5집이 7년 가까이 됐네요.)

이번에도 CD에 꽉꽉 눌러담았답니다.
(5집은 18곡 80분, 6집은 73분여...)

유희열님이 직접 자기 곡들을 트랙 리뷰하였답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던가요?)

유희열님의 트랙 리뷰 보기..


조원선, 이규호, 유희열, 이지형, 윤하, 김형중, 성시경, 윤상, 루시드 폴, 김민규, 김연우
이 분들이 앨범에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보컬만 봐도 바로 구매 들어갈만합니다.
역시 토이 앨범다운 화려한 객원 가수들입니다.
이철민(...누군지 아시죠? 모르시는 분은 5집 좋은 사람 sad story를 들어보시길...) 씨나 이적 씨가 한두 곡 정도 담당해 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못해 넘치지요.

저는 김연우씨나 김형중씨를 좋아하기에 '인사'나 '크리스마스 카드'에 기대가 되는군요.
특히 '크리스마스 카드'가 팬들에게 '익숙한 느낌' 이라고 하니... 토이스러운 곡이겠군요. 엄청 기대됩니다.

이번 타이틀인 '뜨거운 안녕'은 토이스럽지 않은 곡을 선택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마음에 차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뚜껑은 열어보면 알겠죠.

앨범 제목이나 1,15번 트랙이 왠지 불안한 느낌입니다. 왠지 마지막 앨범이 될 것 같은 뉘앙스인데...
다행히 컨셉 때문에 덮어놓은 곡들이 있다고 하니 싱글이 되었던 정규 앨범이 되었던 더 나올 모양이긴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가라앉은 음반 시장에 '토이 6집'이라는 대작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지... 기대됩니다.

일단 전 (당연히) 예약주문 했습니다.
앨범 받으면 열심히 듣고 리뷰 써야겠습니다. 좋은 앨범 혼자 들으면 안되죠. :)

ps. 앨범 발매 소식을 듣고 5집을 다시 꺼내 듣고 있는데, 5집은 정말 버릴 곡이 없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