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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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임 1.
왠지 계속 이런 식으로 블로그를 쓸 듯한 생각이 들어서 끄적끄적 분류를 아예 만들었다.
하루의 생각같은 것을 부담없이 적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RSS를 열어보니 16일에 쓴 글이 최신이다. 리더로 보시는 분들도 생각해야 될텐데... 어이쿠...
끄적임 2.
한두달 전에 잘 안되던 펀드를 전량 매도했었다. 그리고 잘 됐나보다 싶어서 놔뒀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보니 예수금 상태로 이자가 전혀 붙지 않은 채 계좌에 박혀 있었다. '뭐한거지 나...'
이체를 하려고 해도 이체가능금액이 0으로 나오고, 펀드를 먼저 시작한 친구가 원격으로 붙어서 봐줬는데도 돈을 되찾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설마, 적립식 펀드는 만기가 되어야 돈을 찾을 수 있다던지 하는 건 아니겠지?'
마이에셋에 질문글을 올렸지만 답변이 없어 고객센터로 전화했다.
근데, 답변이 너무나도 간단하더라. 마치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 수준...
그냥 계좌 폐쇄를 하고 다른 계좌로 예수금을 이체하면 되는 거였다.
이걸 몰라서 적지 않은 돈이 1달동안 0%의 이자로 박혀 있었다.
사람은 역시 뭐든지 알아야 된다.
끄적임 3.
KTX를 싸게 타기 위해 부산 여행 일자를 바꿨다. 월-목 사이 운임이 주말과 비교해서 꽤 싸다.
특히 KTX 할인 카페에서 할인해 주는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싸다.
서울-부산 월,화 왕복 2명 만 24세 이하 하니 14만 8천원... 4장인데 15만원이 안되니...
KTX 동반석 카풀같은거 안해도 되고(엄청 싸지만 불편하겠지...) 3시간만에 가니 괜한 고생도 덜고 1석 2조의 효과랄까?
숙박이나 이런건 친구가 부산 사는 지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기로 했으니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건가보다.
기다려라, 2007년의 마지막 여름휴가야~!!
끄적임 4.
(나중에 자세하게 적겠지만 간략하게)개발자의 처우에 대한 이야기가 또다시 기사화되었다.
하지만 기사화는 이전부터 자주 됐었고, 변한 건 별로 없다. 이번에도 문제점만 짚고 해결은 없는 '미친 상담소'(두시탈출 컬투쇼의 이전 프로였고, 상담만 하고 해결은 없다는 것이 컨셉)가 될 듯한 느낌이랄까?
몇몇 분들이 개발자의 능력 여하를 지적하고 있지만, 가뜩이나 자기계발할 여력도 없는데... 능력을 업글할 시간을 좀 주고 이야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백번 양보해서 능력이 좋다고 치자. 그럼 오너나 매니저는 그에 맞는 질,양의 일을 시킨다.
결국 전체 업무 시간의 변화는 별로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해결의 키는 개발자가 가지고 있지 않다.
시스템 전반적으로 변해야 하고(특히 SI... 내가 SI를 안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오너 마인드 또한 변해야 하겠지.
이게 가까운 미래에 한국에서 가능할까? 10명 중 1명이라도 긍정적인 대답을 할 지가 의문이다.
그리고 내가 산업기능요원을 끝냈을 때에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똑같다면, 해외취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작정이다.
끄적임 1.
왠지 계속 이런 식으로 블로그를 쓸 듯한 생각이 들어서 끄적끄적 분류를 아예 만들었다.
하루의 생각같은 것을 부담없이 적을 수 있어서 좋긴 한데...
RSS를 열어보니 16일에 쓴 글이 최신이다. 리더로 보시는 분들도 생각해야 될텐데... 어이쿠...
끄적임 2.
한두달 전에 잘 안되던 펀드를 전량 매도했었다. 그리고 잘 됐나보다 싶어서 놔뒀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확인해 보니 예수금 상태로 이자가 전혀 붙지 않은 채 계좌에 박혀 있었다. '뭐한거지 나...'
이체를 하려고 해도 이체가능금액이 0으로 나오고, 펀드를 먼저 시작한 친구가 원격으로 붙어서 봐줬는데도 돈을 되찾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설마, 적립식 펀드는 만기가 되어야 돈을 찾을 수 있다던지 하는 건 아니겠지?'
마이에셋에 질문글을 올렸지만 답변이 없어 고객센터로 전화했다.
근데, 답변이 너무나도 간단하더라. 마치 '시작 -> 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 수준...
그냥 계좌 폐쇄를 하고 다른 계좌로 예수금을 이체하면 되는 거였다.
이걸 몰라서 적지 않은 돈이 1달동안 0%의 이자로 박혀 있었다.
사람은 역시 뭐든지 알아야 된다.
끄적임 3.
KTX를 싸게 타기 위해 부산 여행 일자를 바꿨다. 월-목 사이 운임이 주말과 비교해서 꽤 싸다.
특히 KTX 할인 카페에서 할인해 주는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싸다.
서울-부산 월,화 왕복 2명 만 24세 이하 하니 14만 8천원... 4장인데 15만원이 안되니...
KTX 동반석 카풀같은거 안해도 되고(엄청 싸지만 불편하겠지...) 3시간만에 가니 괜한 고생도 덜고 1석 2조의 효과랄까?
숙박이나 이런건 친구가 부산 사는 지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기로 했으니 이제 가기만 하면 되는건가보다.
기다려라, 2007년의 마지막 여름휴가야~!!
끄적임 4.
(나중에 자세하게 적겠지만 간략하게)개발자의 처우에 대한 이야기가 또다시 기사화되었다.
하지만 기사화는 이전부터 자주 됐었고, 변한 건 별로 없다. 이번에도 문제점만 짚고 해결은 없는 '미친 상담소'(두시탈출 컬투쇼의 이전 프로였고, 상담만 하고 해결은 없다는 것이 컨셉)가 될 듯한 느낌이랄까?
몇몇 분들이 개발자의 능력 여하를 지적하고 있지만, 가뜩이나 자기계발할 여력도 없는데... 능력을 업글할 시간을 좀 주고 이야기해야 되는거 아닌가?
백번 양보해서 능력이 좋다고 치자. 그럼 오너나 매니저는 그에 맞는 질,양의 일을 시킨다.
결국 전체 업무 시간의 변화는 별로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해결의 키는 개발자가 가지고 있지 않다.
시스템 전반적으로 변해야 하고(특히 SI... 내가 SI를 안하고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오너 마인드 또한 변해야 하겠지.
이게 가까운 미래에 한국에서 가능할까? 10명 중 1명이라도 긍정적인 대답을 할 지가 의문이다.
그리고 내가 산업기능요원을 끝냈을 때에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똑같다면, 해외취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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