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3 10:38
요즘 내 자신에 대한,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불만(?)이 많아지면서 자신에 대한 계발에 관심이 많아졌다. 이런 글을 보면 참 구미(?)가 당긴다.
계획은 있으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햄릿형 인간), 실현 불가능한, 혹은 무리한 계획을 실천에 옮기려는 사람들(돈키호테형 인간)이 세상에 너무 많기에 이런 법칙이란 것도 나오지 않았나 싶다.
사색적이고 우유부단한 햄릿이 될 것이냐? 앞뒤 생각없이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돈키호테가 될 것이냐?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지 않다. 왜냐면, 사회는 이른바 '람보'에게만 성공의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둘의 장점만을 취해야 한다. 생각은 신중하고, 행동은 과감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어렵겠지... 어렵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이 적은거 아닐까?
(내 자신에 대해 반성할 시간이 되는구나... 난 극단적인 햄릿형 인간이었던 것 같다.)
뭐... 이런 얘기들은 실제로 실천하지 않으면 그냥 소설처럼 내 눈을 한번 스쳐가는 것 뿐이지만
이런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 만으로도 첫 발을 내딛었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실천에 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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