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7 01:01
오늘 가게에 오신 단체 손님 분들이 주고 간 느낌을 적어 보려 한다.
대략 50명 정도의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예약하고 찾아왔다.
그리고 자리에 앉는 것을 신호로 그들의 회식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회식 분위기는 한마디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회식 분위기와 상반되는 분위기였다.
현재의 회사 회식 분위기는 느낌으로 이야기 하였을 때 '차분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없이 거의 자리 근처 사람들과만 술과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자리를 옮겨 다녀야(혹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리로 들어와야)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들의 회식은 아주 '경쾌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끊임없이 구호를 외치고, 그들이 개사한 노래를 군가 형식(?)으로 열창하고, 러브샷 등의 분위기 몰기 등(참고로 손님들은 모두 남자였다...-_-;;), 실제로 무식하지는 않겠지만, 왠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들이었다.
아무튼 시끌시끌하고, 복잡하며, 신나는 분위기였다.
아르바이트 입장에서 본 나의 입장에서야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회사원 입장에서는 왠지 부러웠다.
회식이 자주 있으면 좀 피곤할 것 같긴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꼴로 하는 회식이라면 이렇게 좀 신나는 맛도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이전에 '엔트리브'라는 게임 회사의 송년회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제가 될 정도로, 회사의 회식 자리, 송년회 자리가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참 그들은 '회사 회식 자리 만큼은 회사를 재밌게 다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런 면에서... 조금 그렇다....
(그래도 군대가는 것 보다는 낫잖아 라고 한다면 할 말 없겠지만... 쩝)
대략 50명 정도의 단체 손님들이 자리를 예약하고 찾아왔다.
그리고 자리에 앉는 것을 신호로 그들의 회식이 시작되었다.
그들의 회식 분위기는 한마디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회식 분위기와 상반되는 분위기였다.
현재의 회사 회식 분위기는 느낌으로 이야기 하였을 때 '차분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서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이 없이 거의 자리 근처 사람들과만 술과 이야기를 같이 하고,
자리를 옮겨 다녀야(혹은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리로 들어와야)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들의 회식은 아주 '경쾌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끊임없이 구호를 외치고, 그들이 개사한 노래를 군가 형식(?)으로 열창하고, 러브샷 등의 분위기 몰기 등(참고로 손님들은 모두 남자였다...-_-;;), 실제로 무식하지는 않겠지만, 왠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떠오르는 장면들이었다.
아무튼 시끌시끌하고, 복잡하며, 신나는 분위기였다.
아르바이트 입장에서 본 나의 입장에서야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회사원 입장에서는 왠지 부러웠다.
회식이 자주 있으면 좀 피곤할 것 같긴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꼴로 하는 회식이라면 이렇게 좀 신나는 맛도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이전에 '엔트리브'라는 게임 회사의 송년회 모습을 담은 그림이 화제가 될 정도로, 회사의 회식 자리, 송년회 자리가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참 그들은 '회사 회식 자리 만큼은 회사를 재밌게 다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그런 면에서... 조금 그렇다....
(그래도 군대가는 것 보다는 낫잖아 라고 한다면 할 말 없겠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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