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우리 집의 빈 자리를 꽉 메우고 있는 친구다.
아직 얼마 안돼서 밥(?)을 얼마나 먹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루 종일 먹이고 있다.(괜찮으려나...)

친구가 몸값이 상당히 비싸다... 120만원;;
그것도 우리 동네 도매업자한테 띄어와서 이정도지, 지금 CJMall만 110만원대이고 나머지는 전부 160만원대다.
다른 말로 싸게 샀다는 얘기지... ㅎㅎㅎ
물론 병특 주제에 이걸 일시불로 할 능력은 안되고...-_-;; 할부지름신님의 도움을 받아 4개월 '유'이자 할부 신공을 펼쳤다.

기능은 많지 않다. 펄스기능도 옵션이다. 그냥 달리는 기능에만 충실하다.
근데 이렇게 비싼 이유는 하나다.
내가 빨리 걸어도 머신이 부드럽게 돌아간다...-_-;;
모터랑 벨트가 정말 괜찮은 것 같다. 다른걸 안써봐서 그런가?
아무튼 헬스클럽을 세 곳을 다녔었는데(물론 비싼데는 없었다;;) 다녔던 곳들의 런닝머신보다 좋은 것 같다.

친구와 운동을 함께 하니까 기분이 참~ 좋아. 자네 행동 하나~ 하나가 맘에 들어 ㅋㅋㅋ

아무튼 이제 아령만 종류별로 구비하면 몸짱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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