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5 23:23
회사를 들어가고 나서 생긴 급여일 이후의 생활 패턴이다.
급여 지급받음 -> Y모사 접속 -> 책 지름 -> ( 책을 몇몇 페이지 열심히 봄 -> 다른 책으로 전환 ) * 책 수
이게 뭡니까 ㅠ.ㅠ
한달에 책 값만 10만원 정도 드는 것 같다.
이미 Y모사 프리미엄 회원이 되어 버렸다 -_-;;
근데 정작 다 본 책은 2006년을 통틀어서 4~5권???
이전에 플스2가 있을 때 개조 + 하드로더로 무한정의 게임을 즐겼었던 적이 있었다.
한두달 정도는 재밌게 즐겼지만, 너무 많은 게임을 조금씩 즐기다 보니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어지는
이른바 '게임 불감증'에 걸렸었다.
지금 상황은 게임 불감증과 너무 흡사한 것 같다.
이 상황을 타파할 방법은,
책 지름신을 내쫓고,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책 중 하나를 골라서,
그 책만 끝장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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